안전유리
고온의 열처리를 한 뒤에 급속히 냉각시켜 만드는 제품으로, 보통의 판유리와 투시성은 같으나 강도와 내열성이 놀랄 만큼 증가된 안전유리입니다.
적절한 열처리로 판유리의 내장응력의 크기를 일정한 범위 내에서 억제함으로써 파손상태는 열처리를 하지 않은 일반 유리와 거의 비슷하나 내풍압 계산에 사용되는 강도 계수의 값은 2배 정도 높습니다.
강도가 일반유리에 비해 약 4배 정도 높아 파손율이 낮고 한계가 넘는 충격을 받아 파손되더라도
끝이 날카롭지 않은 작은 입자로 부서져 유리 파편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줍니다.
또한 보통의 판유리는 온도의 차가 60℃이면 파손 가능성이 있는데 비해 강화유리는
200℃의 온도 변화에도 견디는 강한 내열성을 가진 안전한 유리입니다.
판유리를 강화로에 넣어 연화 온도 부근까지 균일 가열한 후 양면에 공기를 불어 급냉 시킴으로써 유리의 양 표면에 큰 압축 응력 축이 형성되도록 합니다.
접합유리는 특수 접합 필름으로 안전성을 더욱 향상시킨 제품으로 안전사고, 도난, 소음, 자외선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는 고기능 유리입니다.
충격흡수력이 뛰어나며 파손율이 낮고, 파손이 되어도 필름이 유리파편의 비산을 방지하여 안전합니다.
파손에 따른 구멍이 생기지 않아 도난을 방지해줍니다.
소음 차단 효과가 뛰어나 조용한 실내공간을 만들어줍니다.
2매 이상의 판유리 사이에 접착력이 강한 PVB필름 또는 UV 접합수지 등을 끼워 넣고 열과 압력을 가해 밀착 시켜서 제조 합니다.
방화유리는 평상시에는 깨끗한 시야 확보와 채광 및 개방감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화재발생시에는 30분에서 최대 120분까지 화염을 견딜 수 있어 화재의 확산방지와 내실자의 대피가 용이하기 때문에 화재 진압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건물의 외부 창에 망입유리를 사용하거나, 건물 내의 방화계획에 철재 방화셔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소비자의 요구가 점차 고급화, 다양화 되어감에 따라 유리에 철망이나 철선 없이 일반유리처럼 투명한 방화유리로 마감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유리 내부에 철망이 없이 단판으로 구성된 투명방화 유리로써 KS규격에 의한 가열시험 시 비차열 30분의 방화성능이 있습니다.
을종 방화문 및 방화관련 법규상 건물의 외부 창 등에 망입유리를 대체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화재 시에도 장시간 투명성을 유지함으로 안전하게 대피 할 수 있습니다.
내충격 강도가 우수하며, 한계이상의 외부충격으로 파손되더라도 작은 입자로 부서져 안전합니다.
기존방화유리와는 달리 유리 내부에 철망이 없이 투명하며, 특수 플로트유리를 사용하여 생산됩니다.
최고 945℃에서 1시간 동안 가열시험에서도 유리가 깨어 지거나 녹아 내리지 않는 우수한 방화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화유리는 성능에 따라 크게 비차열 방화유리와 차열 방화유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차열 방화유리 (class E)
차열 방화유리 (class EI)